잠깐 성수동에 갔던 날인데 노을이 너무 예뻐서 뚝섬으로 달려가고 싶었다.


동생네 근처 떡볶이집

먹었을 땐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생각나는 맛


튀김은 쏘쏘


아니 이게 4인분..

이날 여기에 라면사리도 넣어 먹고, 밥도 먹고, 계란말이도 먹고, 막걸리도 먹고.

너무 배불러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각까지 걸었다.

배부른데 알딸딸하고 졸려 죽겠고.. 비도 많이 오고. 그런 날이었다.


바지 사러 갔다가 걍 찌거봄


제가 이렇게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여러분

아덜램 보려고 핸드폰 꼭 쥐고 자고... 알람 듣자마자 씻고 택시타고 달려갔다.


주는 것 보다 받는게 더 크다고 느껴지는 요즘.


아들램이 자주 쓰는, 걱정하지 말라는 문구를 반지에 새겼다.

근데 정말 아덜램 좋아하고 난 뒤로는 걱정거리가 없다.


그리고 우리집 캣초딩.


잘 때 가장 귀엽다

사실 놀 때도 귀엽고 밥먹을 때도 귀엽고....


뽀송뽀송해ㅠㅠㅠ 부비부비 하고 싶은데 고양이들이란...


몇 주전만 해도 날씨가 이렇게 좋았는데 그치 중국인들아


늦여름 같았던 공기


볼일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비오는 날 뿌염하기


한 달에 한 번, 달이 언제 어디서 뜨고 지는지 관찰하는게 취미였는데

아덜램 좋아하고 난 뒤로는 소홀해졌다가 문득 생각이 났던 날.

이 카메라 팔고 다른 거 살까보다. 우선 취직 먼저...


다음날의 달


이 날도 아침 일찍 집을 나서게 되는데.. 베리 스튜삣


절인 줄 알았는데 한국어 연구관이랬나..


두 시간 줄 서있다가 못해먹겠다고 내려와서

스벅에서 몇 시간 쉬다가 배고파져서 간 곳. 

태국음식 먹으려고 했는데 브레이크타임이라 여기로 갔다.


왜 사진이 흔들렸지요 알수가 없네


또 더워서 그늘 찾다가 아까 그 건물 계단.


무료하다 무료해


슬슬 가볼까 하고 30분 전에 갔는데 사람이 아직도 저렇게나 많았고


기다리는 와중에 달이 뿅


아들램들이 또 주네...


꺄하! 너무 즐거웠다 광대가 아포 8ㅅ8 중간에 좀 울었지만...

끝나고 ㅇㅇ이 만나서도 둘었지만...........


다음날 해장하러 순댓국 먹으러 갔는데 또 막걸리를 먹었지 모야...

졸려 죽겠어서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나한테 술냄새가 난다고 하지 뭐야.......


그래도 정신차리고 잘 보고 왔다.


키링 두개 득템!

아들들 편지도 고이 간직해야지.


Dear Love ♥ 아까워서 어떻게 쓰지.


GS25 모찌롤 왜 짜요


평화롭던 시간.

불같던 두시간을 견디다 일주일을 앓아 누웠다.

 

용케 달 사진을 찍을 생각을 했다 내가.

덕후의 먼쓸리도 아니고 8월을 온통 불태웠네..